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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가문: 크로우

 

크로우(Crow) 가문은 그 이름답게 까마귀를 상징으로 삼는 가문이다. 영국-스코틀랜드의 순수혈통 가문으로 가문 대대로 어둠의 마법과 그 방어술을 연구해왔으며 매우 폐쇄적이었다. 다양한 저주의 해주법을 알아내었으나 그만큼 많은 저주 마법들을 만들어낸 가문으로 가문원 중에 저주 해체를 평생 연구하는 사람이 있다면 저주 창작에 평생을 바친 사람도 있는, 이중적인 모습을 가진 가문이기도 했다. 그러나 현 가주가 가주가 된 후 가문의 방침이 크게 바뀌어 외부와의 교류가 활발해졌으며 혼혈 또한 가문원으로 인정받고 대외적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연구 분야의 경우에도 가주의 가문원들은 본인의 특성에 맞는 연구를 하면 된다는 방침으로 인해 굳이 어둠의 마법과 그 방어술에 국한되지 않고 다른 여러 분야에도 손을 대기 시작한 현황이다.

 

02. 보석 세공

 

까마귀의 이름을 달고 있어서일까? 그는 반짝이는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했고 그렇기에 보석들을 사랑한다. 보석 세공에 관심을 가진 것도 그 때문이며, 졸업하면 간단한 마법이 부여된 보석들을 세공하는 일을 시작해보려고 계획 중이다.

 

03. 지팡이

 

부드럽고 단단한 서어나무, 용의 심근, 11인치

 

Wand Wood

Hornbeam

서어나무는 삶의 동반자로, 종종 집착이라고도 불리는, 거의 항상 실현되곤 하는 하나의 순수한 열정을 가진 재능 있는 마녀나 마법사를 선택한다. 서어나무 지팡이는 다른 나무의 지팡이들보다 주인의 마법스타일에 빨리 적응하며, 아주 빨리 개인화되어 다른 사람들은 그 지팡이로 간단한 마법도 쓰기 어렵게 된다. 서어나무 지팡이는 주인이 명예롭게 여기는 방식이 무엇이든 그것을 흡수하며, 그 선악을 떠나 주인의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 행위를 수행하기 거부한다.

 

Wand Core

Dragon heartstring

일반적으로 가장 화려하고, 강력한 힘을 지닌 지팡이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용의 심금이 들어간 지팡이는 다른 종류의 심보다 더 빨리 마법을 배우는 경향이 있다. 원래 주인으로부터 이기게 되면 용의 심금 지팡이는 충성을 버리기도 하지만, 현재의 주인과 가장 강력한 유대감을 자랑한다. 누가 소유하느냐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어둠의 마법으로 돌아서기 가장 쉽다고 알려져 있으며, 다소 괴팍해서 가장 사고를 잘 치는 경향이 있다.

 

Wand Appearance

그의 지팡이는 곧은 형태를 지니고 있는데, 그 표면이 검은색으로 칠해져 있으며 붉은 보석들이 지팡이의 몸체에 나선형 모양으로 선을 그린다. 손잡이 부분에서 하얀 보석들이 꽃 모양으로 박혀있다.

 

04. 장신구

 

핑거클로

 

왼손 새끼손가락과 오른손의 둘째, 넷째 손가락에 착용했다. 본인이 처음 만든 완성작이라 할 만한 장신구라고 한다. 오닉스를 알알이 엮어 모양을 만들어냈으며 중간에 스타 다이옵사이드도 하나 박혀있다. 습관처럼 자주 어루만지곤 한다.

 

머리핀

 

루비와 호박으로 만든 동백꽃 모양의 머리핀이다. 그가 핑거클로와 더불어 항시 착용하고 다니는 머리핀으로 현 가주에게 선물 받은 것이라고 한다. 누가 손대거나 만지는 걸 매우 싫어한다.

 

05. 성적

 

마법 | O

마법약 | E

약초학 | E

천문학 | A

변신술 | O

마법의 역사 | A

어둠의 마법 방어술 | O

 

스스로 생각하기에 재미있거나 유용해 보이는 과목들에서 성적이 특히 잘나오는 편이다. 필기보단 실기에서 뛰어난 편이지만, 필기에 소홀하지는 않는다. 학생이니 학업에 최선을 다해야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꾸준히 공부에 시간을 할애하기 때문이다.

 

06. 그 외

 

생일 : 12월 10일

탄생화 : 빨간 동백 "고결한 이성"

탄생석 : 터키석 "성공과 승리, 지혜"

혈액형 : AB형

 

​좋아하는 것 : 보석, 가주님, 그리핀도르(타 기숙사보단 좋아한다는 정도), 후배들

싫어하는 것 : 밀폐된 공간(답답하니 싫다고 한다. 공포증은 없지만, 마음에 안 드니 싫다는 듯.), 

                  달달한 음식들

 

소지품 : 수첩과 깃펜, 색색의 잉크병

01. ‖ 완고한 / 까다로운 ‖

 

“싫은 건 싫은 거니까.”

 

그는 자신만의 기준과 신념이 확고한 사람이었다. 그것에 반하는 것들은 좀처럼 좋게 봐줄 수 없었고, 나서서 치워버리려 하진 않았으나 결코 받아들이려 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고집스러울 정도로 제 기준과 신념을 지키는 사람인만큼 변함없을 사람이라는 평을 주변에서 종종 받았으며, 스스로도 자신이 지금과 달라지지 않을 거라 믿고 있다. 저만의 기준과 신념이 확고한 만큼 까다롭기도 했는데, 대표적으로 음식과 관련된 장난이나 허락 없는 신체접촉에 유독 예민하게 굴었다.

 

02. ‖ 이해하지 못하는 / 공감능력이 낮은 ‖

 

“왜 그런 반응이야?”

 

그는 기본적으로 타인과 조금 다른 기준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사람이었다. 그래서인지 다른 사람들에게 이해할 수 없을 인간, 이라는 평을 심심찮게 받고 다니며 괴짜 같고 독특한 모습을 자주 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탓인지 그는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으며 상황에 대한 감정적 이해력이 매우 낮은 편이기도 했다. 극단적으로 설명하자면 갑자기 누가 픽 쓰러져서 주변이 소란스러워져도 음, 새 도안이 생각났는데, 당장 그려봐야겠네. 하며 수첩을 펼쳐들고 도안을 그리기 시작할 수 있을 정도였다. 다만 본인도 이러한 자신의 성격이 일반적이지 않다는 건 알기에, 평소에 어느 정도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다.

 

03. ‖ 담백한 / 인정할 줄 아는 ‖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그는 그 특유의 까칠함과 남들과는 조금 기준이 엇나간 가치관 탓인지,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다만 그런 성격에도 불구하고 그가 교우관계나 인간관계가 나쁘지만은 않은 것은, 자신의 잘못이나 실수는 깔끔하게 인정하기 때문이었다.그는 상대가 자신의 행동 때문에 기분이 나쁘다고 말하며 정정을 요구하면 한 번 생각해본 뒤 순순히 따르는 편이었다. 스스로가 생각하기에 저가 잘못했다 싶으면 사과가 빨랐으며 다시 그런 행동을 하지 않게 주의할 정도의 상식과 예의도 가지고 있었다.

For all that glitters

(시녜(@nyenye_owo)님의 커미션입니다)

◆ 티아라 T. 크로우

    (Tiara T. Crow)

◆ 그리핀도르

◆ Male

◆ 7학년 / 17살

 

◆ 178cm / 마름

◆ 혼혈

Firelink Shrine - Dark Souls III Soundtrack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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