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 디디는 날아다니는 보우트러클을 봤다는데, 나도 보고 싶다~ "
❥ [ 몽상가, 특이한, 공상가, 상상력이 풍부한 ]
1-1. 몽상가 :: 실현성이 없는 헛된 생각을 즐겨하는 사람.
1-2. 특이하다 :: 보통 것이나 보통 상태에 비하여 두드러지게 다르다.
보통보다 훨씬 뛰어나다. ' 독특하다 '로 순화.
1-3. 상상력 ::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현상이나 사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그려 보는 힘.
풍부하다 :: 넉넉하고 많다.
종종 그는 현실성이 없는 생각에 빠지곤 했다. 날아다니는 보우트러클, 말하는 디디와 티티. (그의 반려동물들이다.)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맨드레이크, 수업 내용을 거꾸로 필기하기, 새벽에 자고 밤에 깨어있기... ... 가끔은 수업시간에도 공상에 빠져 수업 내용을 놓치지 일쑤였고, 헛된 생각은 행동으로 이어져 상상치도 못한 결과를 불러오곤 했다. 덕분에 슬리데린의 감점 담당이 되기도 했지. 하지만 그의 특이한 공상들이 무조건 나쁘지만은 않았다.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을 때 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문제를 파악하고는, 생각지도 못한 방법의 길을 제시해주거나, 해결책이 되어주는 일도 있기 때문이다.
" 앗, 어... 내가 여길 언제 다쳤었지...? "
❥ [ 허술한, 나른한, 둔한 ]
2-1. 허술하다 :: 치밀하지 못하고 엉성하여 빈틈이 있다.
2-2. 나른하다 :: 맥이 풀리거나 고단하여 기운이 없다.
힘이 없이 보드랍다.
2-3. 둔하다 :: 깨침이 늦고 재주가 무디다.
동작이 느리고 굼뜨다.
그는 마치 빨랫줄에 널어놓은 빨래처럼 축 늘어져 있었다. 그 모습에 주변에서는 마치 나무늘보가 따로 없다며 혀를 끌 차기도 했을 정도였다. 동시에 자신이 싫어하는 일이라면 행동은 더욱더 느려졌고, 누군가가 그에게 '빨리!'라고 외치지 않는 이상 빨리빨리 일을 해결했던 적은 없었으니 보는 사람의 입장은 속이 터져 죽을 지경이었지. 다만 아무리 싫어하는 일이라도 본인의 책임감과 연관되어 있으면 겨우겨우 빠르게 일을 처리하고는 했어.
그는 매우 둔하고 빈틈이 많았다. 누군가 티 나게 발을 걸거나 발밑에 큰 돌부리가 있어도 눈치채지 못해, 걸려 넘어지는 경우가 허다했고, 넘어져서 무릎에 상처가 난다 하더라도 바로 알아채지 못해, 결국 바지의 무릎 부분을 피로 적신 후에야 '헉' 소리를 내며 허겁지겁 상처를 확인했지.
" 기다릴까? "
❥ [ 믿음직한, 강단 있는, 미련한 ]
❥ [ 선을 긋는, 구분이 확실한 ]
4-1. 믿음직하다 :: 매우 믿을 만하다.
4-2. 강단 :: 굳세고 꿋꿋하게 견디어 내는 힘.
4-3. 미련하다 :: 터무니없는 고집을 부릴 정도로 매우 어리석고 둔하다.
그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믿음을 중시했다. 타인이 그를 믿지 못한다면 ' 언젠가는 날 믿어주지 않을까? ''라며 미련하게 기다리곤 했고, 타인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는 거짓말을 굉장히 싫어했기에 거짓말을 입에 담지도 않았다. 사람의 믿음을 가지고 속인다는 게 꺼림칙하기 때문이라는 이유여서였다. 만약 그가 해본 적도 없는 거짓말을 한다면 온몸으로 '나 지금 거짓말하고 있어.'를 표현할 것이다.
그가 모두에게 터무니없는 믿음을 주는 것은 아니었다. 보이지 않는 선을 그어놓고는 한정된 범위 내에서 믿음을 주었고, 너무 가까워지면 보고 싶지 않은 것까지 보이게 된다며, 자신의 선을 넘어오는 사람에겐 가차 없이 '싫어.'라고 이야기하며 밀어내었다. 동시에 자신 또한 남들에게 너무 가까워지지 않기 위해 노력했지.
내가 가진 가장 아름다운 낱말을 너에게 줄게.
연한 갈색의 머리카락. 숱이 많아 풍성한 머리카락은 정리할 생각이 없는지 이리저리 뻗혀있었다.
연한 푸른색 눈은 눈썹과 함께 아래로 쳐져 있어 순한 느낌을 강하게 풍겼다.
희고 분홍빛이 도는 피부는 상당히 예민하여, 작은 상처에도 붉은 기가 금방 올라왔다.
와이셔츠 안에 몸에 딱 달라붙는 검은색 목폴라 니트를 입었다. 덕분에 셔츠가 잠기지 않아 단추를 두어 개 풀고 다녔고, 매지 않는 넥타이 대신에 머플러를, 제 치수보다 두배 정도는 큰 조끼와 망토를 챙겨 입었다. 특이하게도 그는 망토의 끝부분을 고래의 꼬리처럼 묶고 다녔다.
제 머리색과 비슷한 갈색의 구두를 신었으며, 구두의 끈은 허다한 날 풀려있었다.
은색 테의 안경을 쓰고 있으며 (캐릭터 기준) 왼쪽 턱과 볼 부근에 점이 있다. 망토와 조끼, 머플러에는 온갖 배지들이 달려있다.
그의 곁을 지나갈 때 붓꽃 향과 풀잎 향이 은은하게 퍼져나갔다.

◆ 사무엘 밀러
(Samulel Miller)
◆ 슬리데린
◆ Male
◆ 7학년 / 17살
◆ 188cm / 76kg
◆ 순수혈통
그동안 나의 세상이 휼륭했다면
그건 네가 훌륭했기 때문이야.
/ 랑또, 가담향설
01 . Samulel Miller
0101
RH+ AB형 / 염소자리
Snow Drop _ 희망
(탄생화 :: 스노우 드롭)
Garnet _ 진실, 우정
(탄생석 :: 가넷)
02 . 기숙사
" 사무엘 밀러! "
밀러? 그래 밀러구나!
본인이 원하는 지식을 위한 집착이 엄청나.
남들과는 다른 시선으로 꿰뚫어보는 통찰력 또한 대단하구나.
이대로라면 래번클로도 나쁘지 않아.
하지만, 지식보다 더 큰 것이 있었군!
야망,
그것이 너를 살리자르의 품으로 이끄는구나.
너만의 유토피아를 향한 야망을 위해서라면 역시 이곳이 좋겠어.
Slytherin!
03 . 성적
Outstanding :: 약초학, 머글 연구
그는 약초학에선 두드러지는 재능을 보임과 동시에 깊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과목으로,
머글 연구학과 함께 항상 최고점을 놓쳐본 적이 없었다.
Exceeds :: 신비한 동물 돌보기
Acceptable :: 마법, 변신술, 어둠의 마법 방어술, 천문학
_______________________ 불합격______________________
Poor :: 마법의 역사, 변신술
Troll :: 마법약학
그는 자신이 관심 가는 과목이 아니라면 열심히 할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특히나 마법 약학은 교수님의 말씀도 듣지 않은 채, 재료를 냅다 넣어버리는 일이 허다했지.
04. LIKE
① 약초학, 식물, 식물 관련 서적
(은은한 초록빛, 끝부분이 썩어버린 풀잎. 나는, 그런 게 좋아.)
② 다양한 동물 및 생물 및 동물 모양의 인형들
(숨 쉬고, 생각하고... 살아 있는 생명이잖아. 심장이 뛰는 소리를 들으면, 신기하지 않아?)
③ 티티와 디디
(내 사랑 티티, 디디~ 매일 밤마다 뽀뽀해주고 싶어. 평생 같이 있어줘.)
④ 도서관
(식물 관련 서적이 있는 건 마음에 들어~ 그리고 또 마음에 드는 건... 낡은 책들의 향기!)
05 . UNLIKE
① 매우 쓴 음식
(웩, 입안이 텁텁해졌어! 빨리빨리 티티랑 디디를 봐야 해..~!)
② 강요
(난 이거 하기 싫은데... 굳이 나한테 강요를 할 정도로 중요한 일이야? )
③ 운동 및 걷기
(나, 운동하고 있는데. 숨쉬기도 하고 있고 복도도 걸어 다니고 있고~... 하지만 산책은 조금 고민해볼게...~)
④ 이별
(이별은 좋아하지 않아... 누군가를 떠나보낸다는 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잖아..~?)
06 . ETC
6-1. Pet :: 조금 나이가 든 부엉이 티티와 흰색 아기 족제비 디디를 반려동물로 데리고 있다. 티티는 입학 때부터 곁에 있었으며, 디디는 최근에서야 보이기 시작했다.
6-2. Five Senses ::
-
시각 : 왼 0.5 / 오 0.4
-
청각 : 약간 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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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 : 예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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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 :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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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각 : 매우 예민함
6-3. Voiec :: 중저음의 낮고 차분하며, 부드러운 목소리. 하지만 아직 소년의 티를 벗지 못한.
07 . 지팡이
❥ [ Chestnut wood 밤나무 ㅣ Unicorn Hair ㅣ 11 inch ]
이 지팡이는 묘하며 다양한 면이 있다. 지팡이의 심에 따라 성질이 크게 바뀌며 그 성질에 따라 색깔이 나온다.
이 지팡이는 마법적인 동물을 잘 길들일 수 있는 이들과
약초/식물에 대한 재능이 있는 이들, 비행의 타고난 재능이 있는 이들에게 끌린다.
_ Garrick Ollivander
다크 브라운 빛을 머금고 있는 이 지팡이는 곧게 쭉 뻗어있으며, 나무의 질감이 약하게 남아있는 지팡이였다. 이 지팡이를 들었을 때 조금 묵직했을 정도의 무게이며, 상앗빛을 띠는 손잡이 부분을 제외한다면 단 하나의 꾸밈도 없는 지팡이였다.
그와 지팡이는 서로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아꼈다. 전부터 지금까지 호흡이 굉장히 잘 맞는 듯 보였으며. 최근 들어서는 더욱 우아하고 정교한 마법을 쓸 수 있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