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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일생 

자신의 생일을 직접 밝히고 다니지는 않으며, 별다른 의미를 두지 않는다. 기억을 못하는 건지 안하는 건지 생일을 물어볼 때 마다 매번 밝히는 생일이 달랐으나 그의 형이라는 사람이 찾아와 생일을 챙겨준 이후로 처음 알려져 같은 학년의 기숙사 친구들에게는 간간히 축하받고 있다. 

  

- 잉그램 家

대대로 학문 연구와 연금술을 기반으로 한 고대마법 연구에 힘쓰고 있으며, 그들이 직접적으로 내보인 결과는 없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제법 성과를 내고있다는 소리가 돌고있다. 그들은 혈육이라는 이름에 묶이지 않으며 가문이라는 이름 아래 협력하고 있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개인주의가 강하다. 자신들이 원하는 성과를 내기위해서는 무서울 정도의 집착과 욕심을 보이며 미쳐있다는 소리가 어울릴 정도로 무언가를 알아간다는 사실 자체에 집착한다. 

가문의 사람들은 순혈주의 사상을 추구하지는 않았으나, 시대의 흐름상 그들의 연구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족보에 혼혈을 들이는 것을 지양할 필요가 있다 판단하였고 자연스럽게 순혈끼리의 혼인을 추진했다. 마땅한 사람이 없으면 근친혼도 마다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편이 편하다는 이유로 선호하기도 한다.

가문 사람들 중에서는 래번클로 출신이 대다수이며, 개중에 간간히 슬리데린 출신이 섞여있다. 당연히 그리핀도르로 갈것이라 예상됐던 리카르도는 래번클로로 왔으며, 한살 위의 형 루카스가 슬리데린이다. 

 

- 지팡이

층층나무, 벨라머리카락, 12인치, 잘 휘어지고 변덕이 심한 지팡이.

원래 다른 지팡이를 사용하고 있었으나 사고로 지팡이가 부숴졌고 물려받은 것. 본인도 원래의 주인은 모른다 말한다. 남의 것을 물려받은 탓인지 아니면 원래 지팡이가 그런 성격인지 말을 잘 듣지 않으며 때에 따라 유동성 있는 결과를 내보인다. 곧게 뻗은 몸체를 희게 칠해 섬세한 곡선의 금속 장식을 한 지팡이로 우아한 모양을 하고있다.  

 

- 대화를 할 때 눈을 마주하는 버릇이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대화를 할 때 꼭 상대방의 눈을 정확하게 마주한 상태로 하려 한다. 상대방이 피하면 따라가면서까지 마주하려 하기 때문에 부담스럽다는 말을 종종 듣기도 하지만 괜찮다는 말로 넘어간다. 상대방의 기분은 전혀 신경써주지 않는 듯. 이외에도 함께 다닐때는 꼭 손을 잡고 다닌다던가 걸음을 맞춰 걷는다던가 하는 식의 버릇이 있다. 

 

- 기억력이 좋은 편이다.

그걸 기억하고 있었냐는 소리를 듣기도 할 정도로 별것 아닌 소소한 것들도 쉽게 기억해두곤 한다. 수업 때에도 쉽게 외우기 힘든 긴 설명들을 책을 읽지 않고 줄줄 읊어내는 것들을 보면 얘가 혹시 머리가 좋나? 싶은 생각이 들지만,  그닥 성적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 것을 보면 그럼 그렇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어떨때는 성적이 높다가도 한순간에 바닥치는 것을 봄교수님들이 내쉬는 한숨소리가 상당할 지경. 유일하게 편차없이 성적이 잘 나오는 과목이 비행 과목이다. 

 

- 좋아하는 것

혀가 얼얼할 정도로 아주 단 음식 혹은 자극적인 음식, 모서리, 아주 높은 곳.

옷에 있는 주머니란 주머니 전부에 간식류를 넣어 다니며 하나하나 꺼내먹곤 한다. 숨어 자기 좋다는 이유로 구석진 자리를 좋아한다. 수업시간에도 종종 끝자리에 앉아 졸고 있기 때문에 교수님들의 감점 대상이 되기도 함. 잠에 약하며, 추위나 더위에 강하다. 한겨울에도 별로 추위를 타지 않는 듯 허술한 차림을 하고 높은 곳을 잘만 돌아다니곤 한다. 

 

- 아주 큰 부엉이를 키우고 있다.

이름은 멜로우, 당시 부엉이를 살 때 먹고있던 음식인 마쉬멜로우에서 따온 것. 사실 마쉬옐로우라고 이름 지으려 한 것이 형에게 기각당한 것이라며 투덜거리곤 한다. 주인보다 머리가 좋아보인다는 평이 많다. 둘의 사이는 일단 좋은 편 이지만 간간히 멜로우가 리카르도를 바라보는 시선은 애완동물을 보는 주인의 그것과 닮아있다.

 

 

- 행동거지며 말투 등이 과장스럽고 호들갑스럽다. 

조심성이 없다보니 언제나 소란을 몰고 다닌다. 호기심이 많은 편이며, 거기에 행동력 또한 좋아 해보고 싶은 것은 꼭 해내고 마는 성정 탓에 많은 사건사고를 벌여왔다. 지금이야 조금 나아졌다지만 어린 시절에는 특히 심했어서 그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혀를 내두를 정도. 

- 퀴디치 선수 포지션은 몰이꾼.

키만 크고 마른 몸에 제대로 경기에 참여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과감한 비행 실력에 보기와는 다르게 제법 힘도 좋아 주목받았다. 다른 선수들에 비해 체력이 떨어지고, 경기 후반 집중력이 낮다는 평이 따르곤 하지만 간간히 크게 한방 터트리는 탓에 전체적인 평가는 좋은 축에 속한다. 함께하는 선수들이 잘 받쳐주는 탓에 승률은 나쁘지 않음. 좋은 라이벌 겸 스승을 두고있다.

가벼운|영악|호기심 많은|변덕

말이며 행동에 일관성이 없다. 선택하는 것에 오랜 고민을 하지 않으며 상당히 즉흥적인 선택을 내리는데 선택의 기준이 모호해 종잡을 수 없다는 평이 다수. 분명 이전에 이렇게 할것이라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내보이는 행동은 전혀 반대된다던가, 혹은 잘 하다가도 그만두거나 자신에게 좋지 않은 방향으로 이어지는 행동을 하는 등 기이한 행동을 일삼는다. 그에 관하여 이야기를 꺼내면 대놓고 피하거나, 혹은 납득하지 못할법한 엉뚱한 소리를 해버리곤 해 화를 부르지만 그러려니 넘긴다. 

 

말이며 행동거지 만큼이나 가벼운 사람이다. 모두에게 친근하게 굴며 들러붙어 언뜻보면 모두와 친한 듯 보이지만 실상 깊은 관계를 맺은 사람은 잘 없는 편이다. 잘 보면 남의 얘기는 야금야금 잘 들어가면서 정작 자신에 대해서는 잘 말하지 않으며, 혹여 대화 주제가 자신이 대답하기 싫거나 피하고 싶은 쪽으로 흘러가면 대놓고 피하며 비껴가는 질문을 던져 주제를 튼다.

 

자신의 행동을 납득시키려 하지 않으며, 변명하지 않는다. 하고싶은 건 해야하며 하고 난 후의 일은 나중에 생각하자는 주의. 가끔 생각없는 행동을 하기도 해 왜 네가 래번클로인지 모르겠다는 말을 듣기도 하지만 그에 항변하듯 간간히 허를 찌르른 말을 던지곤 한다.

 

이와같은 성격 때문에 저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 걸 알지만 스스로를 고칠 생각은 없는 듯. 자신을 밀어내는 사람에겐 오히려 들러붙어버린다.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매우 좋아하며, 애정을 표현하는 것에 있어 거침없다. 좋아한다는 말을 쉽게 던지곤 하며 가벼운 스킨십은 기본. 자신의 행동을 통해 받는 관심이나 애정같은 것들을 좋아한다. 설사 그것이 좋은 시선이 아닐지라도 일단 주목받는 다는 사실을 즐김.

아, 좋다고?

응, 나도~

무릎께까지 내려오는 결 좋은 금발을 한갈래로 땋아 내려 있으며 간간히 올려 묶기도 한다. 쌍거풀 진 눈, 휘어있는 눈매에 쌓인 눈동자는 적색에서 주황으로 이어지는 오묘한 빛깔을 띤다. 대체로 늘 입꼬리를 올려 빙긋빙긋 웃는 표정을 하고 있으며 표정 변화가 다채로운 편, 찌푸린 표정은 잘 짓지 않는다. 드러나는 곳에는 흉 한점 보이지 않는 말끔한 피부에 눈물점이 양쪽 눈 밑에 하나씩 있다. 마른 근육, 살집이 적다보니 훌쩍 큰 키에 비하면 체구가 커보이지는 않으며 옷의 품이 넉넉하게 남는다. 늘 정돈되지 못한 흐트러진 차림이 기본으로 대충 걸치고 다닌다는 느낌이 강하며 제모습을 하고 있는 경우가 드물다.  

◆ 리카르도 D. 잉그램

    (Ricardo Diaz Ingram)

◆ 래번클로

◆ Male

◆ 6학년 / 16살

 

◆ 189cm / 71kg

◆ 순수혈통

(* 기난(@commu_gnan)님 커미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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