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모험적인 / 자신감 넘치는 / 감정적인 / 제멋대로인 / 나르시즘 ]

 

" 아무도 안할거면 내가 해볼래! "

 

 호기심이 많았다. 러브에게 마법세계는 첫 발을 내딛은 순간부터 지금까지 놀라움의 연속이였고 정말 꿈만 같았다. 그래서인지 남들이 하고싶어하는 일도 하기 꺼려하는 일도 가리지않고 자신이 해보길 원했다. 

 

" 할 수 있다는 믿음만 있다면 불가능한건 없어. "

 

 항상 긍정적이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가득차다 못해 흘러넘쳤다. 불가능? 사람의 가능성은 무한하다라는 말을 러브는 그대로 믿었다. 자신은 그랬으니까. 어렸을적 머글들의 동화에 나오는 요정들을 보고 생각했다. 나도 이런 마법을 쓸 수 있을까? 지금 러브는 아주 유능한 마법사다! 러브는 손재주가 서툴렀다. 하지만 지금은 아주 느린 속도지만 손수건에 자수정도는 놓을 수 있다. 완벽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조금의 성과라도 보인다면 그걸로 러브는 만족했다.

 

" 네가 우니까 나도 울 것 같아. "

 

  표정이 참 풍부한 친구구나. 17년동안 누군가와 얘기를 할 때면 자주 들었던 얘기다. 러브는 자신의 감정을 꾸밈없이 그대로 들어냈다. 슬프면 울고 기쁘면 웃었다. 숨기려해도 이미 얼굴에서 다 드러나버려서 거짓말도 잘하지 못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러브가 어떤 생각을 하고있는지 맞추는건 정말 쉬운 일이였다.

 

" 러브가 하는건데 괜찮지 않을까? "

 

 하고 싶은 것이 많았다. 그 많은 것들을 모두 해야 한다는 욕망 또한 컸다. 그래서인지 자기 주장을 내세우는 일이 잦았고 의견을 굽히기가 힘들었다. 아예 귀를 막고 사는건 아니라 스스로가 생각해도 조금 무리라 생각되는 것들은 아쉽지만 포기를 하기도 했다. 가끔 친구들은 러브가 꽉 막힌 사람처럼 느껴진다고 얘기했다. 

 

" 내 방엔 거울이 다섯 개가 있어! 그리고 그건 전부 나를 볼 때 쓰지. "

 

 자기애가 대단하다. 어렸을 때부터 쓴 소리 하나 듣지않고 자라서인지 자존감이 매우 높다. 타인보단 자신을 우선으로. 특히나 제 외모에 자부심이 강해 누군가 깎아내리는 것을 참지 못한다. 객관적으로든 주관적으로든 난 충분히 가치있는데. 그렇지 않아?

러브가 예쁘지 않으면

누가 예뻐?

◆ 러브 로즈마리

    (Love Rosemary)

◆ 그리핀도르

◆ Female

◆ 7학년 / 17살

 

◆ 165cm / 마름

◆ 머글 본

A. LOVE

   a- 7월 21일생

      탄생화는 노란장미. 꽃말은 아름다움.

      별자리는 게자리.

    

 

   b- 지팡이

 

​ 층층나무 / 용의 심금 / 12인치 / 단단함

 

 

B. 가족.

부모님은 양쪽 다 머글. 아버지는 빵집을 하시고 어머니는 변호사. 러브가 마법사라는 사실을 알게되자 동화 속 요정님이 될거라며 기뻐해주셨다. 외동이라 가정의 온 관심은 러브를 향해 있었고 그녀에 관한 모든 일에 물렀다. 

 

C. 낭만주의자

   - 러브와 대화를 하다보면 가끔 꽃밭에 온 듯 마냥 행복한 이야기만을 늘어놓을 때가 있었다. 동화 속 해피

      엔딩을 동경했 고 현실도 그렇게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이 가능할거라

      믿고있다. 그래서인지 17살이 된 지금도 다른 아이들보다 생각이 어려보일 때가 있다. 

 

  -현실엔 있지 않을법한 뜬구름 잡는 이야기들을 좋아한다. 신화나 전설, 요정, 천사. 마법세계에 온 이후로

    더욱 그런 것들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여기 이렇게 마법사가 존재하는데 없으리란 보장이 있나?

 

D. 호불호

   - 좋아하는 것은 달콤한 다과. 귀엽고 작은 동물들. 인형. 동화. 작고 아기자기한 것들을 좋아한다. 

   

   - 자신의 머리색을 엄청 좋아한다. 봄에 피는 꽃과 같은 색이라 스스로 말하고 다닐 정도이며 매일 아침

     빗으로 단정하게 빗어 양 쪽으로 묶는다. 머리끈은 항상 어머니가 준 연노랑색 리본이다.

 

   -싫어하는 것은 형태가 없는 것들. 자신의 손에 잡히지 않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그건 제 행동 밖이

     라 여겨서인지 가까이하길 꺼려한다. 

 

   - 징그럽게 생긴 것들에 대한 거부감이 심하다. 가까이 가서 바라보기만 하는 것도 꺼린다.

     대표적으론 다리가 여러 개 달린 벌레들. 기형적으로 생긴 괴물들.

 

E. 기타

   - 3인칭 말투를 가끔 섞어서 쓴다. 제 이름이 마음에 드는지 입 밖으로 내뱉는 걸 좋아한다.

     러브! 사랑이잖아.

 

   -건강이 그닥 좋지않다. 오히려 안좋은 편이다. 뛰어다니길 좋아하지만 금방 지쳤고 상처가 아무는 시간이

     남들보다 더뎠다. 그래서인지 뭐든 해보려 뛰어다니다가도 자신에게 조금의 생채기라도 나거나 숨이 차오

     르면 고민도 하지않고 하던 일을 멈춘다. 남들이 걱정해주지 않아도 자기가 알아서 제 몸을 잘 챙긴다.

     매일 밤 영양제도 챙겨먹는다! 

  

   - O.W.L 성적

                마법 -E                 

  마법약 -A

     마법의 역사 -D

   변신술 -O

    신비한 동물 돌보기 -A

   약초학 -E

    어둠의 마법 방어술 -E

    천문학 -O

    고대 룬문자 -D

*그리핀도르 기숙사 반장

“내가 잘해낼 수 있을까?”

 

처음 반장 뱃지를 받은 날 러브는 날아갈 듯이 기뻐했다. 제 기숙사에 대한 애착이 상당한 아이였으니 말이다. 그래서인지 반장이 된 후에도 러브는 아이들에게 물렀다. 똑같은 장난이라도 그리핀도르라면 한번 정도는 눈감고 넘어가주기도 했다.

 

-러브는 아이들이 반장이라고 자신을 다르게 보는 것을 싫어했다. 특히 후배들. 그래서인지 신입생들에게 유독 잘해주려고 노력한다.

 

-전보다 제 언행에 책임감을 가지려고 한다. 하지만 날아다닐듯한 분위기는 여전하다.

Firelink Shrine - Dark Souls III Soundtrack OST
00:00 / 00:00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