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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LEO

 

"레오 아마데우스 엘리니엄. 근데... 엘리니엄은... 학교에 나까지.. 셋이나 있으니까... 그래도 마음대로... 불러"

 

:: 5월 5일

:: 탄생화 : 은방울꽃 : 섬세함

:: RH+A형

:: 타인을 제대로 부르는 경우가 없다. 성이든 이름이든 가장 짧게 줄여 부르는 편. 이름이 길면 말을 많이해서 귀찮다는 것이 이유이다. 이름을 제대로 부르라고 정정해주면 제대로 부르려고는 하나 그것이 썩 길게 기어지지는 않는듯.

:: 모두에게 반말을 사용한다. 심지어 어른에게도 반말을 사용하는 편. 존댓말을 사용하면 말이 길어지는게 싫다는 것이 이유다. 

 

 

Ⅱ. LIKE

 

"왜...? 좋아하는거, 주려고...?"

 

> 포도주스

::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이 포도주스이다. 달달한 맛은 물론 색깔마저도 예뻐서 좋아한다는 것이 그의 말이다. 항상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는 그이지만, 포도주스를 건네준다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만일 포도주스를 준 대상이 평소 그가 경계 하고 있던 사람이라면.. '내가 널... 오해했어...'라며 곧장 마음을 여는 허술한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 사람들과 함께 있는것

:: 말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무리 안에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한다. 딱히 대화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멍하니 주위에 앉아 그 대화를 듣는 것을 좋아하는듯 하다. 가끔가다가 대화에 넣어주면 티나지 않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 작은 동물

:: 그는 엘리니엄 가문에서 유일하게 동물들에게 사랑을 받는다. 다가가도 동물들이 할퀴지 않는 것을 보고 마음이 찡해져, 그 이후부터 동물을 좋아하게 된듯. 하지만 커다란 동물은 본인이 감당을 하지를 못하여 썩 좋아하지 않는듯. 작은 동물을 보면 눈을 반짝거리며 손부터 내민다.

 

> 펜싱

:: 어린시절, 큰형과 자신의 몸이 약해 삼형제가 함께 펜싱을 배웠다. 몸을 움직이는 것을 썩 좋아하지 않는 레오는 펜싱을 배울 땐 불평을 했지만, 그래도 형들과 함께 어울려 할 수 있다는 스포츠라는 것에 기뻐 꾸준히 해왔던듯 하다. 하지만 최근부터 집에 들어가지 않아 펜싱을 할 일이 없어졌다고 한다. 

 

 

 

Ⅲ. DISLIKE

 

"내가 싫어하는걸... 말해도... 소용이, 있어...?"

 

> 달리기

:: 느긋한 성격의 그는, 빠른 걸음이나 달리는 것을 싫어한다. 펜싱을 하는 것을 제외하면, 체력을 소모하는 것을 끔찍하게 싫어하는 편이다. 이는 체력이 상당히 낮기 때문에 숨이 차올라 헐떡거리는 것이 싫기 때문이라고 한다.

 

> 과하게 단 것

:: 포도주스는 잘만 마시면서, 다른 단 것은 잘 못 먹는다. 적당히 단 것은 괜찮지만 너무 단 것을 먹으면 미간을 탁 찌푸리며 말로 형용할 수 없이 표정을 일그러뜨린다고. 단 것을 싫어하는 것을 알면서도 손에 쥐어주면 '얘가 지금 나랑 싸우자는 거구나'라고 받아들여서 드물게 까칠한 모습을 보이기도 할 정도라고 한다. 

 

> 마법의 약 │ 폭발소리

:: 어린 시절, 마법의 약을 공부하다가 사고가 있었던 탓 때문인지, 마법의 약을 싫어한다. 가끔 실패 할 때 마다 펑 터지는 그 소리가 끔찍하게 싫다고. 심하지는 않지만, 폭발소리가 들리면 손을 덜덜 떠는 모습도 보이지만, 능숙하게 그것을 감춘다. 그래도 마법의 약 성적은 항상 A를 유지한다.

 

 

 

Ⅳ. ELINIUM

 

"엘리니엄... 유명하대..."

 

Without haste, but without rest.

서두르지도 말고, 쉬지도 말아라

 

 

> 마법약

:: 엘리니엄 가문은 대대로 마법약에 큰 재능을 가진 마법사, 마녀들을 많이 배출 해 왔다. 과거, 조상이 만들어 낸 마법의 약이 여전히 잘 팔리고 있어 가문 자체는 상당한 부를 저장하고 있는듯 하다.

 

> 기숙사

:: 엘리니엄 가문 사람들의 대부분은 래번클로, 그 다음은 슬리데린이 많았다. 대체적으로 지식에 대한 욕심이 큰 자들은 래번클로에. 돈에 대한 욕심이 큰 사람은 슬리데린에 배정 받았던 모양이다. 래번클로 출신의 엘리니엄 가문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학자가 되었으며, 슬리데린 출신의 엘리니엄 가문 사람들은 사업가가 되는 경향이 많았다. 그렇다고 그리핀도르나 후플푸프의 사람이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니다.

 

> 유전병

:: 엘리니엄 가문의 사람들은 본가의 사람, 방계의 사람 할 것 없이 모두 원인을 알 수 없는 기침을 내뱉는다. 약만 잘 챙겨먹으면 가벼운 기침으로 끝나나, 약을 잘 챙겨먹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는, 가문 내부에서도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다고 한다.

 

 

[FATHER]

> 리암 L. 엘리니엄

:: 레오의 아버지 리암은 호그와트 재학 시절 래번클로 기숙사 소속이었다. 그는 아이들에게 상냥할 땐 상냥했으며, 엄했을 땐 상당히 엄했다. 레오는 리암의 이런 엄한 모습과 상냥한 모습을 좋아하여 가족 중 가장 좋아했다. 엘리니엄 형제들이 상냥한 성격을 기본적으로 갖게 한 것에는 리암의 공이 가장 컸다. 외견은 첫째 형과 가장 비슷하다. 그는 레오가 호그와트에 입학하기 2년 전, 사고로 사망하였다.

 

[MOTHER]

> 마리포사 H. 엘리니엄

:: 레오의 어머니는 호그와트 재학 시절 래번클로 기숙사 소속이었다. 하니엘 가문의 장녀로, 꽤나 빼어난 외모의 소유자이다. 조금은 까칠한 면모가 있는 그녀는 오직 자기 가족에게만 상냥했으며, 그 이외의 사람에게는 상당히 까칠한 면모를 보인다. 꽤 다혈질이고 흉포하다. 자신의 의견을 관철 시키는 것을 중시 여기는 그녀는 리암이 사망한 이후 자식들의 교육을 도맡아 하고있는데, 이는 두 형들과 레오에게 꽤나 큰 습관적 영향을 남길 듯 하다. 리암이 죽은 이후, 조금씩 이상해져간다. 형들을 함부로 대하는 그녀를 매우 싫어한다.

 

[BROTHER]

>첼 M. 엘리니엄

:: 현재 호그와트 재학중으로, 슬리데린의 7학년이다. 어릴 때도 아버지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7학년이 된 지금은 완전히 아버지의 모습과 흡사하게 생겼다. 때문에 레오가 다른 사람들보다 그를 더 잘 따르기도 한다. 자신보다 더욱 상냥한 모습을 갖고 있음에, 레오는 그를 인생의 모토로 정해놓고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그가 보이는 아가페적인 사랑은 따라하기가 힘든 모양이다. 레오와 전혀 닮지 않아, 형제라고 말을 하지 않으면 알아보지 못한다. 검은 머리카락과 연보라색 눈동자를 가진 그는, 레오와 외견이 완전 딴판이기 때문이다. 

 

> 헬리오스 R. 엘리니엄

:: 1살 많은 둘째 형으로, 래번클로의 6학년이다. 그는 아버지를 닮은 첼과는 달리 어머니의 외견을 쏙 빼닮아 하늘색 머리카락과 은회색 눈동자를 지녔다. 큰형보다 무뚝뚝하고 말이 많지 않지만, 레오를 아껴준다는 것이 눈에 보일만큼 상냥하게 대해준다고. 레오의 시선으로 볼 때 헬리오스는 분명 착한데, 본인 입으로 착하지 않다고 하는 그를 보면 항상 의문을 갖는다. 헬리오스 역시 형으로써 매우 좋아하고 아낀다.

 

> 레비 A. 엘리니엄

:: 레오와 쌍둥이로, 분위기를 제외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똑같이 생겼다. 가족중에서 레오와 가장 가까운 관계를 맺고 있으며, 혼자 있기 좋아하는 레오라도 레비와 함께 있는것을 꽤 좋아했다. 하지만 이는 과거형. 레오가 4학년 때, 레비는 모종의 이유로 인하여 사망했다.

 

Ⅴ. ANOTHER

 

> 장갑

:: 장갑을 낀 손 아래로 붉은 화상이 자리를 잡고 있다. 어린 시절, 가문에서 일어났던 커다란 폭발로 인해 다친 것이라고 한다. 그 이후로 그는 마법의 약을 끔찍하게 싫어하게 되었으며, 가문에서 유일하게 마법의 약 공부를 하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마법의 약 성적이 낮은 사람이다. 흉터가 생긴 이후, 어머니가 '남들이 그런 걸 보면 싫어한다'라고 하며 장갑을 던져 주었다고. 이후로 쭉 그 장갑을 끼고 다닌다고 한다.

 

> 기침

:: 엘리니엄 가문의 사람답게, 유전병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기침을 한다. 형제들 가운데에서 기침이 가장 심하지만 약을 잘 챙겨먹지 않는 편. 기침이 심한탓에 말을 빨리 하지 못해 느리고, 목소리 톤이 그렇게 높지 않다. 빠르게 말을 하고 목소리를 높힐 수는 있지만, 그 반동으로 심하게 기침하는듯.

 

> 약골

:: 세 형제 중 가장 약골이다. 체력도 가장 떨어지고, 피로도 가장 빨리 느낀다. 잔병치레도 많아서 병동에도 자주 드나들 정도. 하지만 타인이 자신을 약골이라고 칭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듯 싶다. 

▷ 느긋한│철면피

 

"서둘러서 좋을게 없잖아... 안그래...?"

 

:: 매사에 서두르는 일이 없다. 그 탓에 말도 조금 느리고, 대화 도중에 입을 다물고 잠시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성질이 급한 사람들은 답답해하기도 하는듯. 하지만 남이 답답해 하든 말든 레오는 신경도 쓰지 않은 채 느리게 말을 이어나간다. 타인이 답답해 한다고 자기 자신의 성격과 습관을 바꿀 필요는 없지 않냐는 것이 그의 말이다. 뿐만 아니라 무언가 잘못을 저질렀을 경우, 본인 스스로가 그것을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미안하다는 사과의 말을 내뱉지 않고 느릿하게 눈을 깜빡거리는 것이 다이다. 

 

"이게 뭐가 잘못 된 건데......?"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납득 시키고, 본인이 납득을 하면 미안하다는 말을 내뱉는다.

 

 

▷ 차별하지 않는 │ 사람을 잘 믿는 │ 정이 많은

 

"정이 많은게... 나쁜건 아니잖아."

 

:: 그가 후플푸프에 가게 된 이유중 가장 큰 것은 이 면모탓이 컸다. 그는 혈통은 물론 여러가지 면모로 사람을 차별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그 부분에 대해 별 관심이 없다는 것이 맞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에 비해 사람을 향한 정은 많아서, 자신과 조금만 대화를 나누고, 자신의 대화를 깊게 경청해 주는 사람을 잘 믿고 따르는 경향을 보인다. 사람을 잘 믿는 탓에 이 탓에 그만큼 상처를 받고 배신받은 경험도 많다.

 

 

▷감정표현이 서투른 │ 부끄러움

 

"그냥... 나랑 안맞나보지..."

 

:: 단호하게 말을 할 때는 하는 편이지만, 정말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야 할 때는 말을 내뱉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속으로 말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끊임없이 생각하지만, 상대방이 말을 할 구실이나 덜미를 주지 않으면 본인이 먼저 말을 꺼내지를 못하는듯. 그 탓에 손해볼지도 모른다고 형들이 다그치지만, 레오로서는 타인의 감정을 상하게 할만한 말을 쉽게 내뱉는 것이 어려운 모양이다. 한편으로는, 자신의 말로 인해 타인이 자신을 미워하지는 않을까 하는 것에 대한 걱정도 있어 보인다. 정이 많은 탓에 아주 잠깐 만나고 헤어지는 사람에게도 정을 줘버리고 말아, 주위에 사람이 있지만 그만큼 많이 떠나보내기도 한다. 

 

"형아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거래."

 

또한, 제 마음 깊숙한 곳에 있는 감정적인 것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 편은 아니다. 표현하는 방법을 모른다고 하기 보다는 부끄러워서 숨기는 경향이 더 큰듯. 

 

▷ 의미불명의 말

 

"아이우에오..."

 

:: 자신이 대화하고 싶지 않은 주제를 꺼내거나, 회피하고 싶을 땐 다른 사람처럼 능숙하게 말을 돌리는 것이 아닌, 의미를 알 수 없는 말을 내뱉는다. 예를들어 '아이우에오'라던가, 알파벳을 처음부터 끝까지 중얼거린다던가, 상대방이 고개를 갸웃할 만한 말을 내뱉는다. 저학년때는 다들 고개를 갸웃거렸지만, 지금은 다들 그가 의미불명의 말을 내뱉으면, 이 주제의 대화는 나누고싶지 않아 한다는 것을 눈치챈다. 눈치채지 못하고 계속해서 그것에 대해서 캐물으면, 드물게 인상을 팍 찌푸리며 노려볼 수도 있다.

 

 

 

▷ 그외 키워드 :  멍한 │ 외로움을 잘 타는 │ 직설적인

만만하게..

보지마...

:: color :: 새하얀 머리카락을 가진 그는 뒷머리의 일부분만 길게 길러 아래로 땋아내렸다. 다른 사람들처럼 길게 머리를 길러 보려고 했으나, 옆머리가 긴 것이 방해가 되어 뒷부분만 기르게 되었다는 것이 그의 말이다. 눈동자는 황금빛으로 빛나, 누구나 한번쯤 바라보면 본인도 모르게 예쁘다고 생각 할 정도로 맑다. 추위와 더위를 자주 타 뺨은 항상 발그랗게 물이 들어있다. 부모님은 물론 형제들이 갖고 있지 않은 색감을 가져, 엘리니엄 가문의 사람이라고 하면 놀라는 이들이 종종 있는데, 이는 부모님이 아닌 할아버지를 닮은 것 뿐이다.  

 

:: Face :: 꽤나 얌전해 보이고 귀여워 보이는 인상을 가졌다. 말도 조곤조곤 할 것 같고, 차분할 것 같아 쉽게 다가가기 쉬우나, 성격은 생긴것과는 딱 들어맞지는 않는다. 오른쪽 눈 아래에는 눈물점이 있으며 혼자 있을 땐 항상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있다. 이 표정이 나른해 보이는지라, 주위 사람들이 항상 졸리냐고 물어 볼때가 많다. 귀에는 귀걸이를 차고 있는데, 이것을 만지면 상당히 예민하게 반응한다.

 

 

:: Body :: 불규칙적인 생활 탓에 키가 매우 작다. 넥타이를 아직도 잘 맬줄 몰라 리본모양으로 대충 엮어 다니는 편. 예쁘면 되지 않느냐는 것이 그의 말이다. 망토가 어깨로 흘러내리는 경우가 많은데, 귀찮아서 다시 제대로 입지를 않는다. 그는 양손에 장갑을 끼고 다니며, 잠을 잘 때나 손을 씻을때를 제외하고는 장갑을 벗지 않는다. 그의 손을 본 사람의 말로는 화상자국이 있다는듯 하다. 몸집에 비해 손이 작으며, 몸에서는 항상 포도향이 풍긴다.

◆ 레오 A. 엘리니엄

    (Leo Amadeus Elinium)

◆ 후플푸프

◆ Male

◆ 5학년 / 15살

 

◆ 160cm / 마름

◆ 순수혈통

(커미션 : 우링님 @ ur_commission)

Firelink Shrine - Dark Souls III Soundtrack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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