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지팡이
사시나무 / 용의 심줄 / 9 inch / 단단함
지팡이가 될 정도의 품질을 가진 사시나무는 하얗고 결이 고우며, 아이보리색의 세련된 외관과 함께 일반적으로 탁월한 마법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모든 지팡이 제조사들이 높이 평가한다. 사시나무 지팡이의 적합한주인은 대개 뛰어난 결투가이거나 그렇게 될 운명을 타고났는데, 이는 사시나무 지팡이가 격투 마법에 특화된 지팡이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내 경험에 따르면 사시나무 지팡이 주인들은 일반적으로 강한 마음을 가졌고 결단력이 높으며, 탐색과 새로운 질서에 끌릴 가능성이 높다. 이것은 혁명가들을 위한 지팡이이다.
- 개릭 올리밴더의 기록에서 발췌
1. Halon
1-1. 생일, 03/26
1-2. 혈액형, AB형
1-3. 소지품, 사파이어 귀걸이·초커·머리장식
2. Russel 家
Remember that all the things you do is only for our honor
네가 하는 모든 일들은 오로지 우리의 명예를 위한 것임을 기억하라
2-1. 지극한 순혈주의 가문으로, 가문의 명예를 중요시 하기를 교육 받는다. 유전적인 아이스 블루의 눈동자
색이 특징이다. 규모가 큰 가문은 아니다. 방계는 없다. 러셀은 기록 상 대부분 슬리데린이었다.
2-2. 러셀의 사람들은 특정 몇몇을 제외하고는 전부 정계에 진출한다. 할론의 할머니는 마법부 고위직이었
다. 마왕의 충실한 앞잡이 가문이었으나, 순혈주의 사상이 전반적으로 만연한 사회인 만큼 마법부에서
러셀 가문의 입지는 탄탄한 편.
2-3. 구성원은 어머니, 할론, 그리고 남동생. 할론은 어머니를 이은 다음 가주가 될 예정이다.
2-4. 약혼자가 있다. 그다지 싫어하지도, 달가워하지도 않는다.
3. 슬리데린
3-1. " 오... 러셀의 아이구나. 그래, 슬슬 돌아올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지. "
3-2. '슬리데린이 좋겠어요.' 가고 싶다는 말도, 가야 한다는 어조도 아니었다.
3-3. 지극히 담담한 눈에는 야망과 이상만이 뚜렷하게 빛을 냈다. 이윽고, "Slytherin!"
4. 슬리데린 기숙사 반장
고지식한 인물이지만 그런 만큼이나 막중한 책임감과 슬리데린에 대한 애착을 갖고 있다.
반장으로서 부족함을 고르자면 융통성이 없는 게 흠이다. 앞에서 싸우는 건 오히려 방관하자는 주의지만, 벌점을 부과해야 하는 경우에는 아주 엄격하다. 특히나 자신의 명예, 즉 '슬리데린'의 명예에 흠이 날 만한 짓을 하다가 할론의 눈에 띤다면, 티타임을 가장한 특별 면담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
"당신이 어떤 옷을 입고 있는지 잊지 않길 바라."
5. Like / Hate
5-1. L, 향이 좋은 차, 조용한 공간, 아름다운 것, 보석, 고분고분한 동물.
5-2. H, 허브와 같은 진한 향, 더러운 것, 시끄러운 공간.
5-3.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표현은 뚜렷했지만, 싫어하는 것은 잘 티내지 않았다.
6. 취미 / 특기
6-1. 취미, 차 끓이는 것, 독서, 승마.
6-2. 특기, 춤.
7. O.W.L
7-1. 변신술 O
7-2. 마법 O
7-3. 마법약 E
7-4. 마법의 역사 E
7-5. 어둠의 마법 방어술 O
7-6. 약초학 E
7-7. 천문학 A
7-8. (선택과목) 산술점 O
7-9. (선택과목) 고대 룬 문자 O
8. 좋아하는 과목 / 싫어하는 과목
8-1. 산술점에 꽤 흥미가 있었으며, 성취도가 높은 편이었다.
8-2. 마법의 역사와 천문학은 지루함을 견디기 힘들어 했다.
9. 애완동물
9-1. 새턴(Saturn), 하얀색 비둘기.
9-2. 호그와트에 입학하던 해, 갑자기 곁으로 날아왔다. 처음에는 기겁했으나 신기할 만큼 잘 따르는 것에 기꺼이 애완동물로 들였다.
9-2. 굉장히 관리를 열심히 해 주는 듯 깃털이 보드랍다.
9-3. 할론을 제외한 사람들에게는 성질이 고약하다.
10. 그리고, 할론
10-1. 자신과 관련된 이야기는 삼간다.
10-2 아주 옅은 결벽증세. 더러운 것에는 좀처럼 표정 관리를 힘들어 한다.
10-3. 가져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반드시 손에 넣어야만 했다.
10-4. 순혈주의, 즉 사상에 관련된 자신의 생각은 굳이 늘어놓지 않는다. 나서서 바람잡는 인물이 아닐뿐더러, 구태여 논란을 일으킬 만한 일을 벌이지 않는다. 혈통에 상관 없이 대부분 정중하게 대하는 편이었다.
10-5. 호칭은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꼬박 성으로 불렀다. 통성명을 했음에도, 드물게 심기가 불편함을 드러낼 때는 '당신'.
교양 있는 | 친절한 | 신중한 | 정중한 | 말을 아끼는
1. Usual, 교양 있는
1-1. "나 역시 당신의 이름을 들을 수 있을까? 물론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1-2. "당신, 너무 무리하지 않는 게 좋을 거예요. 하루 정도는 쉬어도 괜찮잖아."
1-3. "조금 더 고민해 봐요. 시간은 충분해요."
1-4. "나쁘지 않네. 전적으로 동의할게요."
1-5. " ... " 말보다는 표정으로 답하곤 한다. 그린 듯이 웃는다.
행동거지 하나하나 기품있고, 우아하다. 말하는 목소리는 나긋하지만 신뢰감이 있다. 남을 배려하고 속을 헤아리는 폼이 몸에 배어 있다. 몸가짐을 조심하고 말을 아끼지만, 친절이 묻어나 대하기 어려운 사람은 아니다. 구태여 논란을 일으킬 만한 일을 벌이지 않는다.
파고드는 | 관찰하는 | 무심한 | 단호한 | 결단력 있는
2. Sometimes, 파고들거나 단호한
2-1. 결국 도망치고 싶은 게 아니고? 그러나 말 삼킨다.
2-2. 그야 당신도 모든 걸 놓기엔 두렵겠지.
2-3. 아무렴, 나와는 상관 없는 일이다. 그저 웃는다. "내가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좋겠네요."
2-4. "조급해서 당신 상황 판단이 어려운 건 이해하지만, 불가능해요."
2-5. " 이렇게 해요. 그나마 가장 현실적인 방안으로. 그러니까, 당신은 그저 나를 믿고 움직이면 되는."
남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습관. 타인이 갖고 있는 약점이나 본질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이 있다. 선천적인 면도 있지만, 가주로서 갖추어야 할 부분으로 가문에 의해 학습된 부분이 크다. 이를 겉으로 드러내면서 남을 이용하지는 않는다. 그것이 예의라고 생각하며, 본래 타인에게 큰 관심을 기울이는 편은 아니다. 대부분 방관자의 입장을 취하며 남의 일에 함부로 끼어들지 않는다. 그것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군이라면 더 없이 믿음직하고 통솔력 있는 인물. 신중하지만, 중요한 결단을 하염 없이 미루지 않는다. 상황 판단이 명료하고 결단이 선 후의 행동이 빠르다. 타인보다는 자신에게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며, 그것으로 비롯해 자신의 선택에 자신감이 있다.
오만한 | 형식적인 | 완벽주의 | 잔혹한 | 편협한
3. Hide, 오만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3-1. "내가 더 듣고 있어야 할 이야기는 아닌 것 같네요."
3-2. " 글쎄요. 우리가 이런 얘기를 할 사이는 아니지 않나요? "
3-3. "내 앞에서는 되도록 실수하지 않는 게 좋을 텐데요. 충분히 똑똑한 사람이."
3-4. " 아... 당신의 머리가 부디 제 역할을 하고 있기를 바라. "
3-5. " 내 말이 틀린가요? "
이타적인 인물로 보기에는 어렵다. 친절은 일종의 예의이자 노동이며, 결코 남을 위해서 먼저 움직이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정중하지만 필요할 때에 못할 말을 가리지 않는다. 혹시라도 자신이 실수한다면 그 사실을 인정하기 힘들어 하는 경향이 있다. 공과 사를 구분해서 사람을 내치는 데 잔혹한 구석이 있어 은근히 냉정하다는 평이 잦다. 타인에게는 관대한 척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의 기대치에 도달해 주길 바라는 모순적이고 속 꽉 만힌 고지식한 사람.
[에고그램] 고독한 사람, 인간 컴퓨터 타입
ACACC
성격
이런 타입들은 일상생활의 모든 일에 있어 예외라는 항목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가진 것이라곤 법률과 사회적 통념뿐이며 어떤 문제나 사건에도 정상참작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규칙의 적용이나 운영에 조금이라도 정을 개입시키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당치도 않은 일을 함부로 저지르는 놈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는 자연의 섭리이며 당연한 것이니 그런 것에 일일이 반응을 보이기 귀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론적으로야 아무리 그렇다 해도 살아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감각에 대해 '예, 그렇습니까?'하고 바로 따라서는 안 되겠죠. 시간과 규칙은 절대적으로 엄수, 조금이라도 어기는 자가 나타나면 '그래, 혼내주마’하고 잔뜩 벼릅니다. 규칙을 융통성 있게 적용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씨와 개방적인 사고를 길러야만 밝은 앞길이 열릴 것입니다.
대인관계
연인, 배우자 - 독신주의자가 많기 때문에 이 타입이 결혼상대가 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설령 결혼을
하더라도 가정생활의 유지는 매우 어려울 상대입니다.
거래처 - 형사나 검사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바로 이 타입. 융통성이 전혀 없기 때문에 큰일은 마무리가
되지 않습니다.
상 사 - 성과를 올리기보다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상사 밑에서 일하는 동안은 목석이
되어야만할 것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가장 적합한 일은 금전출납계지만 상품관리 등을 맡겨도 좋습니다. 영업자는 적합하지 않으
니 유의하십시오.
당신, 나랑 얘기 좀 할래요?

◆ 할론 러셀
(Halon Russel)
◆ 슬리데린
◆ Female
◆7학년 / 만 17살
◆ 172cm / 마름
◆ 순수혈통

구육(@__hifrog)님의 커미션입니다.

